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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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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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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채소

꽈리고추

Capsicum annuum · 미상

순한 풋고추 · 비타민C


꽈리고추는 매운맛이 약하고 쪼글쪼글한 모양의 풋고추 품종으로, 멸치볶음·조림에 통째로 쓰는 친숙한 반찬 재료입니다. 캡사이신이 적어 순하고 비타민C가 들어 있습니다. 같은 봉지 안에서도 드물게 매운 것이 섞이니, 아이 반찬에 쓸 때는 하나씩 맛을 보고 고릅니다. 캡사이신의 성분 근거는 고추 페이지를 참조합니다.

자라는 곳

한국일본중국
주산지 주요 생산국 적온 25~30℃ 위도대 확대·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 기온은 위도대의 대략치입니다
  • 주산지 경남 진주·밀양과 전남 일대가 산지다. 노지는 여름 한철이고 겨울·봄 물량은 시설에서 낸다. 거두는 때 6·7·8·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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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9
  • 주산지 시시토라 하여 널리 먹으며 고치현이 대표 산지다. 겨울 물량은 시설에서 낸다.
  • 주요 생산국 산둥 등지에서 한국·일본으로 보낼 것을 기른다.

고추(Capsicum annuum)는 중앙아메리카에서 순화되어 16세기에 세계로 퍼졌고 원산이 나라 하나로 특정되지 않아 원산지 행을 세우지 않았다. 꽈리고추는 그 뒤 동아시아에서 갈라져 나온 재배 갈래여서 먹고 기르는 곳이 한국·일본과 그 수출을 받는 중국에 사실상 한정된다. 세계 통계는 고추류와 피망을 한 항목으로 묶어 세므로 꽈리고추만 따로 센 생산량은 없다.

생육 적온
25~30℃
자라는 범위
15~35℃
추위
비내한성
해 길이
중일성

따뜻한 곳의 여름 작물로 서리에 죽는다. 낮 25~30℃, 밤 18℃ 안팎에서 잘 앉고 35℃를 넘으면 꽃가루가 상해 열매가 덜 달린다. 꽃과 열매가 앉는 때를 정하는 것은 해 길이가 아니라 온도와 물이어서 일장에 반응하지 않는 중일성으로 다룬다. 물이 모자라면 매운맛이 강해진다.

국내 재배 전국

노지는 4~5월에 모종을 내어 6~9월에 따고 겨울과 봄 물량은 시설에서 낸다. 경남 진주·밀양이 알려져 있다.

키우는 법

볕이 잘 드는 곳
흙·깊이
깊이 30cm 이상
심는 간격
40cm
물주기
꾸준히. 마르면 매워진다
거름
2~3주 간격
수확
쭈글쭈글해지고 5~6cm일 때. 자주 따야 계속 달린다

실패하지 않으려면. 일반 고추보다 덜 맵지만 물이 마르면 매워진다. 물 관리가 맛을 정한다

자주 오는 병해충

  • 탄저병 이럴 때 열매에 갈색 반점 이렇게 통풍을 좋게 하고 걸린 열매는 바로 딴다
  • 진딧물 이럴 때 새순 끈적 이렇게 물로 씻어낸다

작물의 재배와 이용을 소개하는 정보이며, 특정 식품의 효능을 주장하거나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성분·연구 내용은 참고 자료일 뿐 사람에게 같은 결과가 나타난다는 뜻은 아닙니다. 건강 문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효능·건강

고추 품종 — 근거 공유. 꽈리고추는 고추(Capsicum annuum)의 순한 품종으로, 캡사이신·비타민C 등 성분 근거를 고추와 공유한다. 자세한 성분·효능과 학술 근거는 고추 페이지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영양 성분

  • 캡사이신(소량) (매운맛 성분) — 매운맛을 내는 성분(함량이 적음)
  • 비타민C (풋고추) — 풋고추에 들어 있는 비타민

비타민C 풋고추 계열이라 비타민C가 들어 있다. 열에 약한 비타민이어서 오래 볶기보다 살짝 익히는 편이 남는 양이 많다.

캡사이신(소량) 매운 고추보다 캡사이신이 훨씬 적어 순하게 즐길 수 있다. 다만 같은 봉지에서 꺼낸 것이라도 개체에 따라 매운 것이 드물게 섞인다.

궁합

○ 멸치(꽈리고추멸치볶음) — 잔멸치와 간장에 볶으면 칼슘과 함께 먹는 대표 밑반찬이 된다.

○ 간장조림 — 통째로 간장에 조리면 밥반찬으로 좋다.

○ 된장·쌈 — 생으로 된장에 찍어 먹어도 순하고 아삭하다.

품종

  • 꽈리고추(일반 계통) (모종 식재) — 10cm 안팎으로 쪼글쪼글하고 매운맛이 거의 없다. 통째로 조림과 멸치볶음에 넣는 기본 갈래다.
  • 아삭이고추 (모종 식재) — 꽈리고추 자리에 함께 많이 심는 순한 풋고추다. 과육이 두꺼워 생으로 찍거나 구워 먹기 좋다.
  • 오이맛고추 (모종 식재) — 길쭉하고 곧으며 수분이 많은 순한 풋고추다. 매운맛이 거의 없어 아이 반찬에 무난하다.

자료: 농촌진흥청 농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