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초부 (풀)
茅鍼 띠 어린 순 (모침)
모침은 띠풀에서 갓 올라온 어린 꽃이삭이다. 봄에 들에서 뽑아 씹으면 단맛이 도는 '삘기'가 바로 이것으로, 예전 아이들의 군것질거리였다. 《동의보감》은 곧 띠의 어린 순이라는 뜻이라고 밝혔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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卽茅笋也. 主惡瘡腫未潰, 令破出膿汁. 《本草》
즉모순야. 주악창종미궤, 영파출농즙. 《본초》
곧 띠의 어린 순입니다. 악창이 부었으나 아직 터지지 않은 것을 주로 다스려 터뜨려 고름물이 나오게 합니다. 《본초》
호미클럽 풀이모침은 봄에 띠에서 갓 올라오는 어린 꽃이삭입니다. 뽑아 씹으면 단맛이 도는 '삘기'가 바로 이것으로, 예전 아이들의 봄철 군것질거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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