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this page in English →

탕액편 · 초부 (풀)

소리쟁이 잎 (엽)

소리쟁이 잎은 앞 항목 양제근과 같은 풀의 잎입니다. 뿌리에서 모여 나는 잎이 길고 넓으며 가장자리가 물결처럼 주름져, 이 주름 때문에 우리말로 소리쟁이라 부릅니다. 《동의보감》은 나물로 삼아 먹을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지금도 이른 봄 어린잎을 데쳐 무쳐 먹지만, 신맛이 강해 많이는 담지 않습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2

  1. 治小兒疳蟲, 可作菜食之. 《本草》

    치소아감충, 가작채식지. 《본초》

    어린아이의 감충(疳蟲)을 다스리며 나물로 삼아 먹을 수 있습니다. 《본초》

    호미클럽 풀이소리쟁이 잎은 뿌리에서 모여 나며 길고 넓고 가장자리가 물결처럼 주름집니다. 이른 봄 어린잎을 데쳐 무쳐 먹는데 신맛이 제법 있습니다.

초부 (풀) 의 다른 항목

이 부 전체 보기 →

옛 문헌을 문화·역사 자료로 옮긴 것이며, 특정 식품의 효능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여기 소개된 것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고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건강 문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한의학고전DB(mediclassic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