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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액편 · 과부 (과일)

蒲萄 포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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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는 포도나무 덩굴에 송이로 달리는 열매로, 도감의 포도와 같다. 《동의보감》은 자줏빛을 마유, 흰 것을 수정이라 부르고 씨 없는 것도 있다고 적었으며, 즙을 내어 빚은 술을 포도주라 했다. 산에 나는 작은 것은 영욱, 곧 머루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2

  1. 性平, 味甘一云甘酸, 無毒. 主濕痺. 治淋, 通小便, 益氣强志, 令人肥健.

    성평, 미감일운감산, 무독. 주습비. 치림, 통소변, 익기강지, 영인비건.

    성질은 평하고 맛은 달며 일설에는 달고 시다고 하고 독이 없습니다. 습비(濕痺)를 다스립니다. 임병(淋病)을 다스리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며 기를 더하고 뜻을 굳세게 하여 살지고 튼튼하게 합니다.

    호미클럽 풀이포도는 포도나무 덩굴에 송이로 달리는 열매입니다. 덩굴손으로 감고 오르는 나무여서 밭에서는 시렁이나 철사를 매어 올립니다.

  2. 子有紫白二色. 紫者名馬乳, 白者名水晶, 又有圓者, 又有無核者. 七月八月熟, 北果之最珍者.

    자유자백이색. 자자명마유, 백자명수정, 우유원자, 우유무핵자. 칠월팔월숙, 북과지최진자.

    열매에는 자줏빛과 흰빛 두 가지가 있습니다. 자줏빛인 것은 마유(馬乳)라 하고 흰 것은 수정(水晶)이라 하며, 또 둥근 것이 있고 또 씨 없는 것이 있습니다. 칠월과 팔월에 익으니 북쪽 과일 가운데 가장 진귀한 것입니다.

    호미클럽 풀이마유는 알이 길쭉하여 말 젖꼭지를 닮은 것을, 수정은 껍질이 맑은 청포도를 이릅니다. 씨 없는 포도도 원문에 이미 올라 있습니다.

  3. 暴收其實, 以治瘡疹不出, 甚效. 多食, 昏人眼.

    폭수기실, 이치창진불출, 심효. 다식, 혼인안.

    그 열매를 볕에 말려 거두었다가 창진(瘡疹)이 돋지 않는 것을 다스리면 매우 효험이 있습니다. 많이 먹으면 사람의 눈이 어두워집니다.

  4. 取汁釀酒, 名曰蒲萄酒. 《本草》

    취즙양주, 명왈포도주. 《본초》

    즙을 내어 술을 빚으니 이름하여 포도주라 합니다. 《본초》

포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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