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곡부 (곡물)

陳粟米 무근 조ᄡᆞᆯ (진속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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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속미는 묵은 좁쌀이다. 원문은 삼 년에서 오 년을 지난 것을 묵었다고 이른다며 햇좁쌀과 갈라 세웠고, 맛이 쓰다고 적었다. 좁쌀을 다룬 속미 항목에 딸린 대목이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1

  1. 味苦. 主胃熱, 消渴. 利小便, 止痢. 《本草》

    미고. 주위열, 소갈. 이소변, 지리. 《본초》

    맛은 씁니다. 위의 열과 소갈(消渴)을 주로 다스립니다.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이질을 그칩니다. 《본초》

    호미클럽 풀이진속미는 묵은 좁쌀입니다. 햇좁쌀과 갈라 세운 항목으로, 곡식을 갈무리해 두고 해를 넘겨 먹던 살림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2. 陳者, 謂經三五年者. 《本草》

    진자, 위경삼오년자. 《본초》

    묵었다는 것은 삼 년에서 오 년을 지난 것을 이릅니다. 《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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