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채부 (채소)

아욱 뿌리 (근)

아욱 뿌리는 아욱과 한해살이풀의 뿌리로, 《동의보감》 채부(菜部) 동규자 항목에 딸린 갈래입니다. 원문은 두 구절만 남겼을 뿐 성미도 손질법도 적지 않았습니다. 아욱은 씨를 동규자로, 잎과 뿌리를 각각 따로 실어 한 포기를 세 갈래로 나누어 다루었습니다. 오늘날 밥상에 오르는 것은 잎과 어린 줄기이고, 뿌리는 거의 쓰지 않습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2

  1. 主惡瘡. 療淋, 利小便. 《本草》

    주악창. 요림, 이소변. 《본초》

    악창(惡瘡)을 주치합니다. 임증(淋證)을 치료하고 오줌을 잘 나오게 합니다. 《본초》

    호미클럽 풀이아욱 뿌리는 곧게 내리는 흰 뿌리로, 잎과 씨를 거두고 남는 부분입니다. 아욱 전체에 배어 있는 끈끈한 점액질이 뿌리에도 있어 자른 자리가 미끈합니다.

채부 (채소) 의 다른 항목

이 부 전체 보기 →

옛 문헌을 문화·역사 자료로 옮긴 것이며, 특정 식품의 효능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여기 소개된 것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고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건강 문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한의학고전DB(mediclassic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