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초부 (풀)
小蒜 달래 (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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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산은 달래를 이르는 옛 이름으로, 도감의 달래와 같다. 마늘과 같은 무리이나 알이 훨씬 잘고 매운 냄새가 짙어, 봄이면 뿌리째 무쳐 먹거나 된장국에 넣는다. 《동의보감》은 산에서 나며 오월 오일에 캔다고 적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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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溫一云熱, 味辛, 有小毒.
성온일운열, 미신, 유소독.
성질은 따뜻하며 일설에는 뜨겁다고 하고, 맛은 매우며 독이 조금 있습니다.
호미클럽 풀이소산은 달래를 이르는 옛 이름입니다. 마늘ㆍ파와 같은 부추속 무리이나 땅속 알이 콩알만큼 잘고, 이른 봄 논둑과 산기슭에서 실 같은 잎을 내밀어 그것으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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歸脾腎. 溫中, 消穀, 止霍亂吐瀉, 治蠱毒, 付蛇蟲傷.
귀비신. 온중, 소곡, 지곽란토사, 치고독, 부사충상.
비(脾)와 신(腎)으로 돌아갑니다. 중초를 덥히고 곡식을 삭이며, 곽란으로 토하고 설사하는 것을 멎게 하고, 고독(蠱毒)을 다스리며, 뱀과 벌레에 물린 데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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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名蒚, 根名薍子. 生山中.
일명력, 근명완자. 생산중.
일명 역(蒚)이라 하고 뿌리는 완자(薍子)라 합니다. 산에서 납니다.
호미클럽 풀이달래는 지금도 산기슭과 밭둑에 절로 나며, 봄이면 뿌리째 캐어 초고추장에 무치거나 된장국에 넣습니다. 씻을 때 뿌리 밑동의 흙을 털어 내는 것이 손질의 요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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爾雅云, 菜之美者, 有雲夢之葷, 根苗皆如葫而細小, 亦甚葷臭. 五月五日採. 《本草》
이아운, 채지미자, 유운몽지훈, 근묘개여호이세소, 역심훈취. 오월오일채. 《본초》
《이아》에 이르기를 나물 가운데 좋은 것으로 운몽(雲夢)의 훈채(葷菜)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뿌리와 싹이 모두 마늘 같으나 잘고 작으며 또한 매운 냄새가 몹시 짙습니다. 오월 오일에 캡니다. 《본초》
달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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