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채부 (채소)

胡瓜 오이 (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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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과는 오이다. 도감의 오이와 같은 박과 덩굴 열매로, 여름 밥상의 오이지와 오이무침이 이것이다. 덩굴에 두어 다 익으면 빛이 누레지므로 황과(黃瓜)라고도 불렀으며, 잎·뿌리와 흰 월과(越瓜)도 같은 항목에 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2

  1. 性寒, 味甘, 無毒.

    성한, 미감, 무독.

    성질은 차고 맛은 달며 독이 없습니다.

    호미클럽 풀이호과는 오이입니다. 박과 한해살이 덩굴풀의 열매로, 이름 앞의 호(胡)는 서역을 거쳐 들어왔음을 가리킵니다. 오늘날 밥상의 오이지·오이무침·오이냉국이 모두 이 열매입니다.

  2. 不可多食, 動寒熱, 多瘧病.

    불가다식, 동한열, 다학병.

    많이 먹으면 안 되니 한열을 일으키고 학질을 많이 앓게 합니다.

  3. 卽今常食瓜子也. 老則色黃, 故謂之黃瓜. 《本草》

    즉금상식과자야. 노즉색황, 고위지황과. 《본초》

    곧 지금 늘 먹는 오이입니다. 늙으면 빛이 누레지므로 황과(黃瓜)라 이릅니다. 《본초》

    호미클럽 풀이덩굴에 그대로 두어 껍질이 누렇게 여문 오이를 우리는 노각이라 부릅니다. 중국에서는 오이를 지금도 황과(黃瓜)라 적습니다.

오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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