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곡부 (곡물)

煮酒 자주 (자주)

자주는 빚은 술을 그릇째 데워 익힌 술이다. 《동의보감》 穀部는 맛이 유난히 좋아 여름에 마시기 알맞다고만 짧게 적고, 빛이 희고 취기가 도는 이화주(梨花酒)를 봄여름 술로 나란히 들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1

  1. 味殊佳, 夏月宜飮. 《俗方》

    미수가, 하월의음. 《속방》

    맛이 유달리 좋아 여름철에 마시기 알맞습니다. 《속방》

    호미클럽 풀이자주는 빚어 거른 술을 그릇째 중탕으로 데워 익힌 술입니다. 열을 한 번 받아 두면 더운 철에도 쉬 시어지지 않아 여름 술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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