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곡부 (곡물)
寒食麵 한식날 ᄆᆡᆼ근 밀ᄀᆞᄅᆞ 국슈 (한식면)
한식면은 한식날에 삶아 먹던 밀국수를 이른다. 그날 남은 국수를 거두어 불에 쬐어 말려 두었다가 썼다고 《동의보감》 穀部에 적혀 있다. 절기 음식이 그대로 재료가 된 드문 항목이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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謂寒食日煮喫麪, 取之以焙乾, 貯用. 能破積行氣. 《綱目》
위한식일자끽면, 취지이배건, 저용. 능파적행기. 《강목》
한식날에 삶아 먹던 국수를 이르니, 그것을 거두어 불에 쬐어 말려 두었다가 씁니다. 적(積)을 깨뜨리고 기를 돌릴 수 있습니다. 《강목》
호미클럽 풀이한식은 동지로부터 백다섯째 되는 날로 양력 사월 초엿새 무렵이며, 불을 피우지 않고 찬 음식을 먹던 절기입니다. 절기 음식이 그대로 약재가 된 드문 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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