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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액편 · 목부 (나무)

紫檀香 자단향 (자단향)

자단향은 속살이 자줏빛을 띠는 향나무 재목으로, 자진단(紫眞檀)이라고도 했다. 사르면 향이 짙어 향재로 깎아 썼다. 《동의보감》 목부(木部)에 실렸고, 우리나라에서는 강원도에 많이 난다고 《속방》이 덧붙였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1. 性溫, 味辛, 無毒.

    성온, 미신, 무독.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매우며, 독이 없습니다.

  2. 主惡毒, 風毒, 霍亂, 心腹痛, 中惡, 鬼氣.

    주악독, 풍독, 곽란, 심복통, 중악, 귀기.

    악독(惡毒), 풍독(風毒), 곽란, 가슴과 배가 아픈 것, 중악(中惡), 귀기(鬼氣)를 주로 다스립니다.

  3. 一名紫眞檀. 《本草》

    일명자진단. 《본초》

    다른 이름은 자진단(紫眞檀)입니다. 《본초》

  4. 我國江原道多有之. 《俗方》

    아국강원도다유지. 《속방》

    우리나라에서는 강원도에 많이 있습니다. 《속방》

    호미클럽 풀이자단은 본디 인도와 동남아시아에서 나는 붉은 심재를 가리키는 이름입니다. 강원도에 많다고 적은 것은 국내에서 대신 쓰던 향나무 종류를 같은 이름으로 불렀기 때문으로 봅니다. 자단 목재는 지금도 향과 목공예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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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문헌을 문화·역사 자료로 옮긴 것이며, 특정 식품의 효능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여기 소개된 것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고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건강 문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동의보감(자체 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