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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채소
더덕
Codonopsis lanceolata · 羊乳(양유)·山海螺(산해라)·四葉參
사포닌 · 폐·기관지
더덕은 도라지와 같은 초롱꽃과 뿌리채소로, 한방에서는 양유(羊乳)라 하여 폐의 열을 식히고 가래를 삭이는 데 써 온 향 좋은 약용·식용 작물이다. 줄기를 자르면 양젖 같은 흰 유액이 나와 양유라는 이름이 붙었다. 특유의 향과 쌉쌀함은 트리테르페노이드 사포닌에서 오며, 두드려 펴서 고추장에 구운 더덕구이가 대표 요리다. 현대 연구는 대부분 동물·세포 수준이라 사람 대상 근거는 아직 제한적이다.
한 해 농사 달력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심는 때
- 3
- 4
거두는 때
- 10
- 11
효능·건강
폐·기관지(전통). 양유(더덕)는 도라지와 함께 폐의 열을 식히고 가래를 삭이는 전통 약재로 쓰였다. 사포닌이 그 핵심으로 거론된다.
현대 연구(예비). 더덕 사포닌의 항염·항산화·기억력 관련 작용이 보고되었으나 대부분 전임상 단계이며 인체 임상 근거는 제한적이다.
동의보감 — 전통 본초 羊乳
성질·맛: 더덕(양유)은 맛이 달고 쓰며 성질이 평하고 독이 없는 것으로 다뤄졌다.
주된 쓰임: 도라지와 마찬가지로 폐에 작용해 가래를 삭이고 기침·인후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썼다. 줄기를 자르면 흰 유액이 나와 양유(羊乳)라 부른다.
이름의 혼동: 옛 의서는 더덕을 사삼(沙蔘)으로 적기도 했으나, 현대 본초학은 사삼을 잔대(Adenophora)로 보아 더덕(Codonopsis)과 구분한다. 둘 다 초롱꽃과지만 속이 다르다.
현대적 관점: 더덕 사포닌의 항염·거담·기억력 관련 작용이 보고되었으나 대부분 동물·세포 실험 수준이다.
영양 성분
- 트리테르페노이드 사포닌 (더덕 특유 쌉쌀·향) — 거담·항염(전통 폐 약재)
- 이눌린·식이섬유 (수용성 다당) — 장내 환경
궁합
○ 고추장(더덕구이) — 두드려 편 더덕에 고추장 양념을 발라 구우면 사포닌의 쌉쌀함과 매콤달콤한 양념이 어우러진다. 더덕의 대표 요리다.
○ 참기름·깨(더덕무침) — 생더덕을 찢어 참기름·깨·식초로 무치면 향과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다.
○ 꿀(더덕정과) — 꿀에 재우면 쌉쌀함이 부드러워져 목을 보하는 간식이 된다.
자료: 농촌진흥청 농사로 · 본초(양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