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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추 한 장의 비타민K, 생각보다 많습니다

봄볕에 상추가 손바닥만큼 자라면 한 장씩 뜯어 저녁상에 올리게 됩니다. 청상추, 적상추, 로메인까지 베란다 한 칸이면 충분히 키울 수 있는 잎채소죠. 그렇게 매일 한두 장씩 먹는 상추가 뼈 건강과도 이어진다는 사실은 의외로 덜 알려져 있습니다. 잎이 진한 초록색일수록 비타민K가 많은데, 상추 같은 짙은 잎채소가 그 대표 공급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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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여름 쌈채소, 농약 없이 진딧물 줄이는 법

초여름 베란다 화분의 상추 잎을 뒤집어 보면, 새로 돋은 연한 잎 뒷면과 줄기 사이에 작은 진딧물이 붙어 있는 때가 있습니다. 상추는 거의 실패 없이 키우는 도시농부의 첫 작물이지만, 기온이 오르고 새 잎이 빠르게 올라오는 6월부터는 이 진딧물이 늘기 쉽습니다. 쌈으로 바로 따 먹는 잎채소라 농약을 쓰기는 꺼려집니다. 농약 없이 진딧물을 줄이는 방법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