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덩이줄기

Dioscorea polystachya · 山藥(산약)·薯蕷(서여)·薯藥

뮤신·디오스게닌 · 소화·자양

분류
덩이줄기
난이도
어려움
제철
파종
씨마

소개

마는 한방에서 산약(山藥)·서여(薯蕷)라 불리며, 신농본초경이 오장을 보하고 기력을 채우는 상품(上品)으로 올린 대표 자양 작물이다. 갈았을 때 나오는 끈적한 점성은 뮤신이라는 점액질에서 오며, 전통적으로 위장을 편하게 하고 소화를 돕는 것으로 여겨졌다. 생으로 갈아 즙이나 마밥으로 먹거나 구워 먹는다. 현대 연구의 상당수는 전임상 단계라, 자양·소화의 전통 쓰임을 중심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효능·건강

자양·소화(전통). 산약(마)은 속을 보하고 기력을 더하는 대표 자양 약재로, 끈적한 뮤신이 위장을 편하게 한다는 전통 인식과 이어진다.

현대 연구(예비). 뮤신의 점막 보호, 디오스게닌·혈당 관련 작용이 거론되나 대부분 전임상 단계로 인체 임상 근거는 제한적이다.

영양 성분

  • 뮤신(mucin) (끈적한 점액 단백·다당) — 위 점막 보호·소화
  • 디오스게닌(diosgenin) (스테로이드 사포닌) — 자양(거론)
  • 아밀라아제 (전분 분해 효소) — 소화 보조

궁합

○ 우유·꿀(마즙) — 생마를 갈아 우유나 꿀과 섞으면 끈적함이 부드러워져 아침 자양 음료로 먹기 좋다.

○ 밥(마밥) — 마를 썰어 밥에 넣으면 담백한 자양 한 끼가 된다.

○ 참치·장어 — 일본식으로 간 마를 참치회나 구운 장어에 곁들이면 소화를 돕고 식감을 더한다.

자료: 농촌진흥청 농사로 · 신농본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