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무
뿌리채소

순무

Brassica rapa · 蔓菁(만청)·蕪菁(무청)·諸葛菜

글루코시놀레이트 · 소화·오장

분류
뿌리채소
난이도
쉬움
제철
봄·가을
파종
씨앗

소개

순무는 한방에서 만청(蔓菁)이라 불리며, 동의보감이 위를 열어 음식을 삭이고 오장을 이롭게 한다고 본 십자화과 뿌리채소다. 강화 순무가 특히 이름났고, 매콤하고 알싸한 맛은 무·갓과 같은 글루코시놀레이트(겨자유 배당체)에서 온다. 봄에는 새싹, 여름에는 잎, 가을에는 뿌리까지 두루 먹으며 김치·생채로 즐긴다. 동의보감은 씨(만청자)를 오래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고도 적었다.

효능·건강

소화·오장(전통). 만청(순무)은 위를 열어 소화를 돕고 오장을 이롭게 하며 황달·술독에 쓰인 전통 채소 약재다.

십자화과 성분(예비). 글루코시놀레이트 등 십자화과 성분의 항산화·해독 작용이 거론되나 대부분 예비 단계의 근거다.

영양 성분

  • 글루코시놀레이트 (십자화과 겨자유 배당체) — 매운맛·항산화(거론)
  • 비타민C·식이섬유 (뿌리·잎 영양) — 항산화·장

궁합

○ 김치·석박지 — 강화 순무로 담근 순무김치는 알싸하고 시원한 맛으로, 무김치와는 다른 풍미를 낸다.

○ 소금 절임·생채 — 얇게 썰어 소금에 살짝 절이거나 생채로 무치면 아삭한 식감과 알싸한 맛을 즐길 수 있다.

○ 국·조림 — 뭇국처럼 국이나 조림에 넣으면 은은한 단맛이 우러난다.

자료: 농촌진흥청 농사로 · 동의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