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채부 (채소)
香薷 노야기 (향유)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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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微溫, 味辛, 無毒.
성미온, 미신, 무독.
성질은 살짝 따뜻하고 맛은 매우며 독이 없습니다. 몸을 가볍게 데우면서도 자극이 세지 않아 여름철에 무난히 쓸 수 있는 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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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霍亂腹痛吐下.
주곽란복통토하.
곽란으로 배가 아프면서 토하고 설사하는 증상을 다스립니다. 여름철 찬 음식이나 더위에 상해 갑자기 배탈이 났을 때 속을 가라앉혀 준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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散水腫, 消暑濕, 煖胃氣, 除煩熱.
산수종, 소서습, 난위기, 제번열.
부종을 흩어 주고 여름철 습기를 삭이며 위장을 따뜻하게 데워 답답한 열기를 풀어 줍니다. 한 가지 약재가 더위와 습기, 속 냉증을 함께 다독여 주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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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家皆種, 暑月亦作蔬菜食之, 九十月作穗後採, 乾之. 《本草》
가가개종, 서월역작소채식지, 구시월작수후채, 건지. 《본초》
집집마다 심어서 여름에는 나물로도 먹고, 음력 9~10월에 이삭이 팬 뒤 거두어 말려 둡니다. 채소이자 약재로 함께 쓰는 살림 식물이었음을 본초에서 일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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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名香茹, 言可作菜茹也. 《入門》
일명향여, 언가작채여야. 《입문》
향여(香茹)라고도 부르는데, 나물로 무쳐 먹을 수 있다는 뜻에서 붙은 이름입니다. 《의학입문》은 이름 자체에 이미 식재료의 성격이 담겨 있다고 풀이합니다.
풀이는 호미클럽 자체 작성입니다. 의학적 판단·치료는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 동의보감(자체 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