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과부 (과일)
海松子 잣 (해송자)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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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小溫, 味甘, 無毒.
성소온, 미감, 무독.
성질이 약간 따뜻하고 맛은 달며 독이 없습니다. 몸을 은근하게 데워 주면서도 자극이 적어 누구나 부담 없이 가까이할 수 있는 열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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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骨節風, 及風痺頭眩.
주골절풍, 급풍비두현.
뼈마디에 드는 풍증과 풍으로 인한 저림, 머리가 어지러운 증상을 다스립니다. 찬 바람에 시달려 관절이 시큰하고 어질어질한 분들께 위로가 되는 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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潤皮膚, 肥五藏, 補虛羸少氣. 《本草》
윤피부, 비오장, 보허리소기. 《본초》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오장을 살찌우며, 몸이 마르고 기운이 없는 분들을 보합니다. 거칠어진 살결과 헛헛한 속을 함께 다독여 주는 자양의 열매입니다. 《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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處處有之, 生深山中.
처처유지, 생심산중.
곳곳에 나는데 깊은 산속에서 자랍니다. 옛사람들도 잣나무가 우거진 산자락에서 이 열매를 거두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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樹如松柏, 實如瓜子, 剝取子, 去皮食之. 《俗方》
수여송백, 실여과자, 박취자, 거피식지. 《속방》
나무는 소나무와 잣나무를 닮았고 열매는 오이씨처럼 생겼는데, 솔방울을 까서 씨를 꺼낸 뒤 껍질을 벗겨 먹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잣을 까먹는 방식 그대로입니다. 《속방》
풀이는 호미클럽 자체 작성입니다. 의학적 판단·치료는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 동의보감(자체 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