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채부 (채소)
苦苣 치커리 (고거)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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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寒, 味苦.
성한, 미고.
성질은 차고 맛은 씁니다. 열을 식히고 갈증을 풀어주는 채소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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輕身少睡,
경신소수,
몸을 가볍게 하고 잠을 줄여줍니다. 머리가 맑아지고 나른함이 가시는 효과가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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調十二經脉,
조십이경맥,
열두 경맥의 흐름을 고르게 다스립니다. 온몸의 기혈 순환을 두루 조화시킨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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利五藏,
이오장,
오장의 기능을 잘 돌아가게 합니다. 간·심·비·폐·신 다섯 장부 모두에 이로운 채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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療黃疸.
요황달.
황달을 다스립니다. 간에 쌓인 습열을 풀어 피부와 눈의 누런 기를 가라앉히는 데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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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苣卽野苣也.
고거즉야거야.
고거는 곧 야거, 들에서 자란 상추를 말합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야생 상추류의 한 갈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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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名褊苣.
일명편거.
한편으로는 편거라고도 부릅니다. 잎이 좁고 길쭉한 모양에서 붙은 다른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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雖冷, 甚益人, 可久食之. 《本草》
수랭, 심익인, 가구식지. 《본초》
성질이 차긴 해도 사람에게 매우 이로워 오래 두고 먹을 만합니다. 차다고 꺼릴 것 없이 꾸준히 상에 올려도 좋다는 본초강목의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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根
뿌리
이번에는 뿌리 부분의 쓰임을 살펴봅니다. 잎과 따로 떼어 약재로 쓰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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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赤白痢及骨蒸. 《本草》
주적백리급골증. 《본초》
적리와 백리, 그리고 골증열을 주로 다스립니다. 피섞인 설사와 흰 점액 설사, 뼛속까지 후끈한 미열에 두루 쓰였다고 본초강목은 전합니다.
풀이는 호미클럽 자체 작성입니다. 의학적 판단·치료는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 동의보감(자체 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