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과부 (과일)
獮猴桃 다래 (미후도)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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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寒, 味酸甘, 無毒.
성한, 미산감, 무독.
성질은 차고 맛은 시면서 달며 독은 없습니다. 열을 식히면서도 부드럽게 받아들여지는 과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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止暴渴, 解煩熱,
지폭갈, 해번열,
갑작스레 치미는 심한 갈증을 멎게 하고 가슴이 답답하게 달아오르는 열을 풀어 줍니다. 여름철 더위로 입이 마르고 속이 끓을 때 떠올릴 만한 과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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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石淋,
하석림,
돌처럼 막힌 임증, 곧 요로에 결석이 생겨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세를 아래로 흘려보냅니다. 막힌 물길을 풀어 주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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冷脾胃,
냉비위,
다만 비위를 차게 합니다. 성질이 찬 만큼 속이 냉한 분이나 소화가 약한 분은 한꺼번에 많이 드시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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療熱壅反胃.
요열옹반위.
열이 속에 막혀 음식을 받자마자 도로 토하는 반위(反胃) 증세를 다스립니다. 뜨거운 기운이 위를 거슬러 올라오는 경우에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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處處有之.
처처유지.
어디서나 자라는 흔한 덩굴 과실입니다. 깊은 산이 아니어도 산자락이나 골짜기에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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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山中, 作藤蔓, 延樹木上.
생산중, 작등만, 연수목상.
산속에서 자라며 덩굴을 뻗어 나무 위로 타고 올라갑니다. 다른 나무를 의지 삼아 햇빛을 향해 길게 뻗어가는 모습이 다래의 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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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實靑綠色, 形扁而大.
기실청록색, 형편이대.
열매는 푸른 녹색을 띠고 모양은 납작하면서도 큼직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떠올리는 키위와 같은 집안의 과실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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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甚苦澁, 經霜始甘美, 乃可食之.
초심고삽, 경상시감미, 내가식지.
처음에는 몹시 쓰고 떫지만 서리를 한 번 맞고 나서야 비로소 달고 맛있어져 먹을 만해집니다. 추위를 견딘 뒤에야 단맛을 내어 주는 과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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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名藤梨. 《本草》
일명등리. 《본초》
다른 이름으로는 등리(藤梨), 곧 ‘덩굴에서 나는 배’라고도 부릅니다. 《본초》에 실린 기록입니다.
풀이는 호미클럽 자체 작성입니다. 의학적 판단·치료는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 동의보감(자체 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