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목부 (나무)
五倍子 오배자 (오배자)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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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平, 味苦酸, 無毒.
성평 미고산 무독.
오배자는 성질이 평하고 맛은 쓰면서 시며 독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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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齒宣疳䘌, 肺藏風毒,
주 치선감닉, 폐장풍독,
잇몸이 들떠 벌어지고 충치로 짓무르는 증상과 폐에 깃든 풍독을 다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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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皮膚瘡癬, 瘙痒膿水,
작 피부창선, 소양농수,
피부에 헌데와 버짐이 돋아 가렵고 진물이 흐르는 데에도 두루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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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痔下血不止,
오치하혈부지,
다섯 가지 치질로 피가 멎지 않고 흐르는 증상을 다스려 출혈을 멈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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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兒面鼻疳瘡, 大人口瘡.
소아면비감창, 대인구창.
어린아이의 얼굴과 코에 돋은 감창에서부터 어른의 입안 헌데까지 폭넓게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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處處有之, 生膚木葉上.
처처유지, 생부목엽상.
어디서나 흔히 보이며, 붉나무 잎 위에 맺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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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月結實無花.
칠월결실무화.
꽃을 피우지 않은 채 칠월이면 열매처럼 맺히는데, 사실은 진딧물이 잎에 만들어 놓은 벌레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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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實生靑熟黃.
기실생청숙황.
열매는 처음에는 푸르다가 익으면서 누렇게 물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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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者如拳, 內多蟲.
대자여권, 내다충.
큰 것은 주먹만 하며, 속을 갈라 보면 벌레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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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月採子, 暴乾, 一名百蟲倉, 一名蚊蛤. 《本草》
구월채자, 폭건, 일명백충창, 일명문합. 《본초》
구월에 따서 햇볕에 바싹 말리며, 백충창 또는 문합이라고도 부릅니다. 《본초》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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剝去內蟲, 湯洗生用, 入丸藥略炒. 《入門》
박거내충, 탕세생용, 입환약약초. 《입문》
속의 벌레는 털어 내고 뜨거운 물에 씻어 날로 쓰며, 환약에 넣을 때에는 살짝 볶아 씁니다. 《입문》에 나옵니다.
풀이는 호미클럽 자체 작성입니다. 의학적 판단·치료는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 동의보감(자체 풀이)
